텔슨정보통신, 업무용 무전기 중국 수출..3월중 3만대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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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슨정보통신(대표 윤서용)은 업무용 무전기를 개발, 중국시장에
공급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중국시장을 겨냥해 총1억5천만원을 투입, 개발한 이 제품은 3백50MHz 및
3백60MHz 대역의 업무용 무전기(모델명:KS350C)로 오는 3월 3만대 선적을
시작으로 수출물량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3개 채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외부연결단자를 내장, 기지국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회사 관계자는 "이번 중국수출을 계기로 산업용및 업무용 무전기의
중국및 동남아 수출을 확대키로 하고 현재 적극적인 수출협상을 진행중"
이라고 밝혔다.
< 김수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7일자).
공급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중국시장을 겨냥해 총1억5천만원을 투입, 개발한 이 제품은 3백50MHz 및
3백60MHz 대역의 업무용 무전기(모델명:KS350C)로 오는 3월 3만대 선적을
시작으로 수출물량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3개 채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외부연결단자를 내장, 기지국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회사 관계자는 "이번 중국수출을 계기로 산업용및 업무용 무전기의
중국및 동남아 수출을 확대키로 하고 현재 적극적인 수출협상을 진행중"
이라고 밝혔다.
< 김수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