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용유지 기업 지원금 지급기준 확정 .. 노동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동부는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근로시간을 줄임으로써 감원을
    피하는 기업에는 근로시간 단축전 근로자에게 지급한 임금총액의 20분의1
    (대규모기업 30분의1)을 지급키로 했다.

    또 고용유지훈련을 통해 근로자들을 계속 고용하는 사업주에게는 훈련비
    전액과 훈련기간중 지급한 임금의 2분의1(대기업 3분의1)을 최장 6개월간
    지급키로 했다.

    노동부는 12일 고용보험법시행령에 의거, 이같은 내용의 근로시간
    단축지원금 및 고용유지훈련지원금 지급기준을 확정 고시했다.

    정부로부터 고용유지훈련지원금을 받으려면 노조 또는 근로자대표와
    협의한뒤 3개월이상의 기간에 걸쳐 근로시간을 10%이상 줄여야 한다.

    노동부는 이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근로시간단축을 통해 10만명,
    고용유지훈련을 통해 6만명 등 올해 16만명의 고용유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노동부는 육아휴직장려금을 현행 월13만5천원(대기업 9만원)에서
    14만원(11만원)으로 올리고 직장보육시설 보육교사에 대한 지원금은
    월 50만원에서 60만원(55만원)으로 인상한다고 고시했다.

    < 김광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3일자).

    ADVERTISEMENT

    1. 1

      '北무인기' 대학원생 구속심사서 "배후 없어"…개인적 차원 교류 주장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내 남북 긴장을 조성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30대 대학원생 오모씨가 구속심사에서 자신의 행위를 지원한 '배후'는 없다고 주장했다.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2. 2

      “AI 도입비 1000만원·마케팅 4000만원”…서울시, 중소 게임사 돕는다

      서울시가 중소 게임사의 생성형 AI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했다. 제작부터 마케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AI 제작비 1000만원 내외 지원시는 &ls...

    3. 3

      "야근해도 걱정 없다"…신학기 워킹맘·대디 지원 총정리

      신학기를 맞아 맞벌이 가구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정부 지원 서비스가 한데 소개됐다. 출근 시간을 늦춰주는 근로시간 단축 지원부터 가정 방문 돌봄, 방과후 교육 지원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들이다.행정안전부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