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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종금, 신중앙상호신용금고 동국제강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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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정지중인 중앙종합금융이 경영정상화를 위해 신중앙상호신용금고
    를 모기업인 동국제강에 매각했다.

    중앙종금 관계자는 12일 "자구계획 차원에서 신중앙금고의 지분 96%
    를 동국제강과 동국산업등에 모두 팔기로 하고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며
    "조만간 신용관리기금에 경영권이전심사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1백33억원선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앙종금은 이 돈을
    전액 유동성 조절자금으로 활용키로 했다.

    동국제강은 빠르면 이달말께 경영권 인수절차를 마무리하고 신중앙금고
    를 직할경영할 방침이다.

    신중앙금고는 총수신 2천2백8억원,총여신 2천1백76억원,자기자본 2백
    70억원 규모의 중형금고로 96회계연도(96년7월~97년6월)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정한영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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