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현대미술의 움직임"전이 오는 31일까지 서울 광장동 워커힐
미술관(450-4666)에서 열리고 있다.

독일 외무부가 협찬하고 주한독일대사관과 문화원이 후원했다.

출품작가는 홀거 담미트, 에버하르트 프로이덴라이히, 에르민 헤릅스트,
슈잔네 마우테씨등 외국작가와 독일에서 활약중인 한국작가 문혜정씨등 5명.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