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제니스, 경영난 극복위해 기업회생전문가 영입...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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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이학영 특파원 ]LG전자가 경영권을 갖고 있는 미국 전자회사 제
니스사는 경영난 극복을 겨냥,기업 회생 전문가인 로버트 댄그리먼드
(54)를 최고재무책임자(CFO) 직무대리로 영입했다고 6일(현재 시간) 밝
혔다.
뉴욕 컨설팅회사의 대표로 있는 댄그리먼드는 직물업체인 포스트맨사와
그래픽장비제조업체인 AM 인터내셔널사 등의 경영 책임을 맡아 기업을
회생시킨 경력을 인정받아 제니스에 영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8일자).
니스사는 경영난 극복을 겨냥,기업 회생 전문가인 로버트 댄그리먼드
(54)를 최고재무책임자(CFO) 직무대리로 영입했다고 6일(현재 시간) 밝
혔다.
뉴욕 컨설팅회사의 대표로 있는 댄그리먼드는 직물업체인 포스트맨사와
그래픽장비제조업체인 AM 인터내셔널사 등의 경영 책임을 맡아 기업을
회생시킨 경력을 인정받아 제니스에 영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