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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도 불황타개 '세일' 행사 나섰다 .. 한솥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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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에도 바겐세일시대가 열렸다.

    최근 경제위기로 외식수요가 크게 줄어들자 도시락체인업체인
    (주)한솥도시락이 바겐세일로 불황극복에 나서고 있다.

    외식업체나 음식점들이 가격을 내린 적은 있었지만 일정한 기간을 정해
    음식값을 할인하는 행사를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솥도시락은 이번 세일기간(1월5일-24일)중 요일별로 한 품목씩 24-33%
    할인판매한다.

    예컨대 목요일에는 3천원짜리 국화도시락이 33% 할인된 2천원에 판매된다.

    수요일에는 제육볶음도시락이 5백원 내린 1천4백원에 판매된다.

    2천원이면 한끼 식사를 해결할수 있다는 얘기다.

    김종식전무는 "싸고 맛있는 도시락을 공급하자"는 취지에서 원래 봄철에
    계획했던 세일행사를 최근 경제위기상황에 맞춰 앞당겨 실시하게 됐다"며
    "실적이 괜찮을 경우 앞으로 정기적으로 세일행사를 열 방침"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외식업계에도 이같은 바겐세일을 비롯해 가격인하,
    저가메뉴 개발등 다양한 불황극복 마케팅기법이 선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장규호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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