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1.02 00:00
수정1998.01.02 00:00
2일 증권업협회는 아진산업 황금에스티 대동 범아종합경비등 19개사(거
래실적부진)와 지엠피(지분분산기준미달)일지테크(거래실적및 지분분산기
준미달)등 21개사를 투자유의종목에 신규지정했다.
이에따라 총투자유의종목은 1백24개사로 늘어났다.
증권업협회는 내년초부터 투자유의종목지정대상 거래요건을 액면가 5
천원기준으로 월간 1백주에서 1천주로 강화할 예정이다.
< 김홍열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