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새해 연휴 읽을만한 책] '너드는 싫어' .. 유학생활 체험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근희저 미래M&B)

    한국에서 중1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가 버겐 과학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여학생의 학교생활 체험기.

    샤프 아메리카 뉴욕주재원인 아버지를 따라 낯선 땅에 도착한 그는
    "절대 우리말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하루하루 겪은
    일을 기록했다.

    "성적순"으로 평가되는 우리나라 청소년과 달리 폭넓은 체험을 중시하는
    미국 청소년들의 생활상과 교육현실이 생생하게 담겨있어 학부모나
    교육자들에게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만하다.

    "너드(Nerd)"란 두꺼운 안경에 무거운 책가방을 들고 다니며 공부만
    잘하는 친구들을 놀리는 말.

    미국에서 이런 학생은 인기가 없다.

    스포츠와 유머, 봉사정신, 리더십 등을 골고루 갖춘 학생이 촉망받고
    좋은 대학에도 진학한다.

    그는 책에서 한국과 전혀 다른 그곳 입시이야기를 한국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수업이 없는 토요일마다 맨해튼의 음악학교에서 첼로와 음악이론을
    공부하며 입시지옥에 시달리는 고국친구들을 떠올리는 대목은 오늘의 우리
    교육현장을 돌아보게 만든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31일자).

    ADVERTISEMENT

    1. 1

      中, 한국엔 '무비자' 열고 일본엔 '여행 자제'…"온도차 뚜렷"

      한국과 중국 간 인적 교류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반면 중국과 일본은 정치·안보 갈등과 치안 문제까지 겹치며 이동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중국이 최근 자국민을 상대로 일본 여행 자제를 ...

    2. 2

      러닝·골프·클라이밍까지 했는데…강래연, 암 수술 고백 [건강!톡]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졌던 배우 강래연이 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강래연은 지난 2일 경기 고양시 일산차병원에서 갑상선 여포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래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술 후 회...

    3. 3

      하루에 '아아' 2잔은 마셨는데…직장인 카페 갔다가 '깜짝'

      국제 원두 가격이 치솟은 가운데 고환율 여파까지 더해지자 국내 커피업계가 연초부터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 들었다. 커피빈 등 비교적 고가 브랜드부터 비롯해 바나프레소 같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2000원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