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알미늄, 사장에 백만식씨 선임 입력1997.12.25 00:00 수정1997.12.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일알미늄은 25일 대표이사 사장에 백만식부사장을 선임하는등 임원인사를단행했다. 이재섭 대표이사 사장은 회장으로 추대됐다. 또 부사장에는 최중배 전무이사, 전무이사에는 이영호 종합기획실장이 각각승진, 임명됐다. 이밖에 상무이사에는 박문규 총무이사, 감사에는 서병헌 부사장이 임명됐다.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HD현대重 등 HD현대 3사 "K조선 이끌 인재 공개채용"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등 HD현대 조선 3사가 160명 규모 생산기술직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HD현대는 사내 기술교육원 수료생과 2년 이상 협력사 경력자를 채용해왔지만 이번엔 경력 및... 2 OCI, 美 태양광 셀 생산공장에 3800억 투자 OCI홀딩스가 미국 텍사스에 태양광 셀 생산 공장을 세운다. 폴리실리콘, 셀, 모듈 등 태양광발전에 필요한 대부분의 공급망을 갖추게 됐다는 설명이다.OCI홀딩스는 미국 사업지주회사인 OCI엔터프라이즈가 2억6500만... 3 엔비디아의 '변심'…양자컴 개발 뛰어들었다 빅테크가 주도하는 양자컴퓨터 개발 전쟁에 엔비디아도 뛰어들었다. 두 달 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양자컴퓨터 상용화에 20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한 것을 감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