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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금융지표] (금주전망) 환율..자금유입 등 안정세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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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는 환율변동 제한폭을 철폐한 자유변동환율제의 전격적인 시행과
    더불어 자율적인 매도세에 의해 환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을 보였던 한
    주였다.

    주초에 시행된 개인보유 외화에 대한 출처조사 및 신고폐지와 자유변동
    환율제 도입으로 시장참가자들의 보유 포지션이 환리스크에 크게 노출됨에
    따라 자율적인 매도물량이 환시장에 공급되면서 모처럼 일시적 공급초과
    상황이 나타나 달러에 대한 원화는 1천3백원대까지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번주에는 IMF등 국제기구로부터의 자금유입에 따른 안정효과와 수급
    상황의 개선여부가 환율결정의 중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에는 IMF자금이 지원되었으며 금주에는 ADB로부터의 자금유입이
    예정돼 있고 기업체들의 원화자금난 가중에 따른 수출대금 물량도 출회될
    것으로 예상되어 외환수급상황은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 큰폭의 추가적인
    원화절하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간범위는 1천4백~1천7백50원, 주거래는 1천5백50~1천6백50원으로
    예상된다.

    김종배 <산업은행 외화자금부 부부장>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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