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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시대 한경애널리스트 선정 유망종목] '서울도시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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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통화기금(IMF) 관리경제는 앞으로 기업들에 엄청난 시련을 안겨다줄
    것으로 본인다.

    예측하기 힘든 환율변동과 금리급등, 시장개방 등의 파고를 넘지 못하는
    기업은 쓰러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외부의 역풍을 이겨낼수 있는 재무구조와 수익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진
    시점이다.

    재료나 풍문보다는 IMF관리경제는 아래서도 끝까지 살아남을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종목을 선택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증권전문가들은 말한다.

    한국경제신문이 선정한 증권애널리스트 14명이 추천한 "IMF시대의
    투자유망종목"을 소개한다.

    < 편집자 >

    =======================================================================

    서울.경기 서부지역을 공급권역으로 하는 국내 최대의 도시가스
    공급업체로서 부채비율 61.2% 유보율 5백52%의 우량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와 내년 이 회사의 외형은 연평균 15%대의 견조한 성장이 예상된다.

    이는 IMF체제에 따른 가구당 에너지 소비량 감소 예상에도 불구하고
    LNG공급가격 인상과 공급권역내 재개발(관악구, 영등포구, 강서구 등) 및
    경기 서부지역(파주, 고양)의 신규수요에 기인한 것이다.

    또한 올해 이후 설비투자 감소 및 공시부담금에 대한 회계기준 변경으로
    감가상각비가 크게 줄어들고 금리인상에 따른 수입이자의 급증으로
    영업외수지도 호전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년 경상이익은 전년대비 32.5% 증가한 2백65억원이 예상되는
    등 큰 폭의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

    한편 이 회사는 대성그룹이 진출하고 있는 해외유전개발 사업에
    지분참여를 하고 있는데 특히 미국 오클라호마 매독스 지역의 유전(지분
    25%)은 상당 매장량이 확인되어 향후 큰 폭의 배당금 유입이 예상된다.

    따라서 동사 주가는 실적호전,재무구조 우수성 및 해외자원개발 성과
    가시화에 따른 성장성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상승 여력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황경태 < LG증권 조사역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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