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산업은 11일 내년 3월 개장할 전자, 전기, 정보통신 유통단지인
테크노마트의 관리운영회사인 프라임개발을 설립하고 대표이사에
홍계표 전 청주 흥업백화점사장을 선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