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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옵션시황] 선물 3일 연속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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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시장은 3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옵션시장은 거래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콜옵션은 대부분 하락하고
    풋옵션은 오름세를 보였다.

    <>선물시장 = 전일에 이어 약세로 출발한 12월물은 몇차례 낙폭을
    줄이려는 시도가 이어지며 활발한 매매공방을 펼쳤으나 4천7백여계약의
    하한가잔량을 남기며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채 마감됐다.

    그러나 KOSPI200의 하락폭이 더 커 저평가현상은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12월물 만기가 임박하며 3월물 거래가 늘었으나 장초반부터 하한가를
    나타냈다.

    <>옵션시장 = 콜옵션 약세, 풋옵션 강세로 시작했다.

    만기가 임박함에 따라 행사가격이 낮은 풋옵션들도 동반하락세를
    보였으나 현물시장이 큰폭으로 밀리면서 외 가격의 풋옵션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후 콜옵션 하락폭과 풋옵션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행사가격 37.5인 풋옵션에 거래가 집중됐다.

    < 정태웅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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