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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면톱] "'고통의 허리띠' 함께 조이자" ..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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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사와 대한상의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경제
    살리기 1천만명 서명운동에 현대그룹이 그룹차원에서 참여했다.

    또 국민회의 김대중 대통령후보가 서명에 동참했다.

    이와함께 한국지역난방공사 연세대 등에서 서명작업이 이어지고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 선도요원들이 서명에 나서는 등 눈이 오는 날씨속에서도 경제
    살리기 서명운동의 열기는 확산됐다.

    현대그룹은 8일 오전 계동 현대빌딩 대강당에서 정몽구 현대그룹회장을
    비롯 계열사 사장단과 임직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난국 및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서명에 동참했다.

    정회장은 이날 "안이한 사고와 발상을 깨끗이 버리고 가일층 노력한다면
    현재의 총체적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며 "모두가 국가경제
    재건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또 "외화위기는 수출증대로만 해결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수출늘리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현대그룹임직원은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국가경제
    발전에 한 몸을 바친다는 희생정신으로 재무장해 우리경제의 선진화를 앞당
    긴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채택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이날 경영효율향상 및 근검절약운동을 통한 우리경제
    살리기 실천방안을 수립, 발표하고 서명운동에 나섰다.

    김태곤 지역난방공사사장은 "경비절감 생산성극대화운동을 통해 경영여건을
    건실화해 국가경제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새마을선도요원들은 이날 오후 경기도 분당 중앙
    연수원에서 "새마을교육 1000기 수료"기념식과 함께 서명식을 가졌다.

    < 특별취재반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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