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단신] 고산자답사회, 수능수험생위한 유적답사 입력1997.12.05 00:00 수정1997.12.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산자 답사회는 6~7일 "수능수험생을 위한 전남의 숨은 유적답사"라는 행사를 개최한다. 전남 곡성의 도림사와 태안사를 둘러보고 김영애소나무가 있는 추억의 간이역 압록역도 찾는다. 참가비 수능수험생 5만4천원, 학부모는 6만원이다. (02)732-5550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KLPGA 회장 취임한 김상열 "LPGA 대회 공동 주관 추진"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를 일본처럼 공동 주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20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5대 회장에 취임한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사진)은 &l... 2 "반갑다 야구야 !"…2년 연속 1000만 관중 노린다 2025년 한국프로야구(KBO)가 국내 최고 인기 프로 스포츠임을 재확인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시즌 중 올림픽과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없어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지난해를 뛰어넘는 관중... 3 "야구의 계절 돌아왔다!"…올해도 '1000만 관중' 쏜다 2025년 한국 프로야구가 국내 최고 인기 프로 스포츠임을 재확인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시즌 중 올림픽과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없어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지난해를 뛰어넘는 관중 동원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