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박상희 기협회장, 김미혜 변호사 자문위원 위촉 입력1997.12.05 00:00 수정1997.12.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상희 기협중앙회장은 4일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김미혜 재미변호사를 ''중소기업 국제통상 법률분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김 위원은 지난 90년 미 UCLA대학원을 졸업, 미국변호사자격증을 취득한뒤LA지방법원 법무담당관으로 활약하다가 93년부터는 LA한인상공회의소부회장직을 맡아 활동해 오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상일 시장 승부수…용인 반도체 투자 500조서 1000조로 용인특례시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투자가 당초 500조원에서 1000조원 규모로 두 배나 늘어난 것은 2년 반 전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삼성전자), 삼성전자 ... 2 "상사의 그 말, 못 참겠더라"…신입사원 퇴사한 이유 '충격'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그 흔한 교육 안내 책자도 없었어요. 바로 실전 투입 느낌이랄까? 뭐 백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고 쳐요. 알려주지 않은 일을 못 했다고 짜증을 내고, 무능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렸어요. 다음번에 이직한다면 업무 인수... 3 약물운전 땐 5년 이하 징역…상습 음주운전자는 시동 '차단' 내년부터 도로 위 교통안전은 한층 강화되고, 운전자들이 체감하는 불편은 줄어들 전망이다. 약물운전 처벌이 대폭 강화되는 한편,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한 재범 차단 장치가 도입되고, 운전면허 갱신과 도로연수 제도도 보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