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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창수, '한국인 최초' 미국 PGA투어 입성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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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최초로 미국 PGA투어 토너먼트프로가 탄생할 것인가.

    그 여부를 알수있는 97 미 PGA투어 최종퀄리파잉스쿨이 이번주말 열리고,
    그 대회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위창수(25.미국명 찰리위)가 출전한다.

    위창수는 10세때 미국으로 갔으나 한국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한국인이다.

    95년 프로가 된뒤 미국 나이키투어에서 활약하다가 올해부터 무대를
    아시아로 옮겨 오메가투어에서 뛰고 있다.

    특히 9월 콸라룸프르오픈에서 우승하며 한국프로자격증도 획득한 선수다.

    이번 최종전에는 한국인으로는 위창수가 유일하다.

    지난달 실시된 2차예선에서 위창수만 통과하고, 테드오 앤서니강 등
    다른 한국선수들은 탈락했었다.

    위창수는 총 6라운드로 치러지는 이번 테스트에서 35위안에 들경우
    98년 미 PGA투어 카드를 받게 된다.

    물론 한국인중 최초다.

    35위를 벗어나면 성적에 따라 나이키투어 시드를 받게 된다.

    이번 최종예선전에는 위창수를 비롯 라이더컵 유럽대표팀을 지낸
    퍼 울릭 요한손, PGA투어에서 우승을 한바 있는 블레인 매칼리스터,
    우디 오스틴 등 모두 1백68명이 출전한다.

    위창수가 미 PGA투어 카드를 받으면, 이미 미 LPGA투어 카드를 획득한
    박세리와 더불어 내년에는 한국의 남녀프로가 미국 정규 프로무대에서
    활약하게 된다.

    < 김경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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