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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환경문화상] 조형부문 : 우수상 수상소감 .. 최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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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만린 < 국립현대미술관장 >

    94년 수상에 이어 또다시 큰 상을 받게돼 송구스런 마음이다.

    나의 작품을 후보작으로 내준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와 과분한 평가를
    내려준 심사위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환경문화대상이 점차 권위를 더해가고 있고 좋은 결과를 맺어 가고 있는
    것은 환경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각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협동 창의 공존공영
    이라는 중소기업개발원의 조형물조성 기본개념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다.

    이러한 목표를 내건 상징적 공간에 자연과 인간의 일체감을 조성하면서
    세개의 형상을 통해 각각 생명력과 성장 발전을 표현했다.

    건축과 조경은 물론이고 주변의 자연과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작품이 되도록 노력했고 아울러 작품과 근접해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감각적 조형공간이 될 수 있도록 기본 계획을 짰다.

    수상의 영광을 시공관계자들에게 돌리고 싶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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