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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통신용 핵심부품 선형전력증폭기 개발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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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셀룰러 이동통신 기지국의 핵심부품인 50W급 선형 전력증폭기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된 선형 전력증폭기(LPA)는 이동통신 기지국 부품중 수입규모가
    가장 크고 고(고)기술을 필요로하는 제품으로 미국 파워웨이브나 MPD 등에서
    시제품을 내놓을 정도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의 25W급 제품과 크기는 같으면서도 출력은 두배나
    높아 향후 발생할 이동통신 기지국 LPA 교체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제품 형식등록 시험수검및 자체 신뢰성 시험을 완료한 삼성전자는
    중소기업에 기술을 이전,12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회사관계자는 "SK텔레콤과 신세기통신 등 셀룰러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서비스이용자 수요증대와 PCS서비스에 대응키 위해 기지국의 LPA를 고출력
    제품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약 3백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윤진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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