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가] 종로서적, 강원도 철원 문학기행 입력1997.11.27 00:00 수정1997.11.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종로서적은 30일 오전8시30분 소설 "DMZ"의 작가 박상연씨와 강원도 철원으로 문학기행을 떠난다. 도봉산역에서 출발, 고석정 제2땅굴 백마고지 옛노동당사 월정역을 돌아본다. 참가비는 회원 2만8천원, 일반 3만2천원. 732-2331(교 563)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쇼핑' 中여행패키지 18만원에 구매했는데…"이럴 줄은" 지난달 한 국내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 상품을 통해 중국 청도를 다녀온 A씨는 현지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2박3일 '노쇼핑' 상품을 18만원대에 구매했지만, 현지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해서다. A씨는 ... 2 '기부'를 가업 삼아…모친 뜻 이어 서울대병원 총 89억원 후원 서울대병원은 후원인 이영술씨로부터 공공의료사업 지원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씨는 모친인 고(故) 김용칠 여사의 뜻을 이어 서울대병원 의료 인재 양성과 의학 연구 발전을 위한 기부를 18년째 지속하고... 3 "구두에 정장은 촌스럽잖아"…블핑 제니도 찾는 '쿨한 패션' [트렌드+] “너무 잘 차려입은 옷은 좀 촌스럽잖아요.”50대 직장인 이모 씨(54)는 요즘 MZ세대(밀레니얼+Z세대) 회사 후배들 패션을 보고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다. ‘첫 입사자들은 단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