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선물거래 시스템 공동개발 협정 입력1997.11.26 00:00 수정1997.11.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선물 등 6개 선물업체는 25일 오전 서울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효성데이타스시템과 선물거래시스템 공동개발 협정을 맺고 다음달부터 시스템개발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이날 협정은 98년 10월초 개장 예정인 선물거래소가 전자결제방식을 채택함에 따라 이뤄졌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대병원 교수들 "제자들, 정의롭지 못하고 오만" 작심 비판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교육부의 '의대 정원 3058명 회귀' 방침 발표에도 사직 전공의·의대생들이 수련병원과 학교로 복귀하고 있지 않자 제자들을 비판했다.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하은진... 2 "김수현 사진 공개에 이상한 여자 취급"…김새론 유족, 유튜버 고소 고(故) 김새론 유족이 명예훼손 혐의로 유튜버 A 씨를 고소했다.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대표 변호사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사실 마음 같아서는 살인죄를 적... 3 '쓰레기 생리대' 재포장해 판매한 中…한국 들어왔나 봤더니 중국의 한 업체가 버려야 할 생리대와 기저귀 등 위생용품을 재포장해 대량으로 재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지 언론에 보도된 중국 업체가 국내에 등록된 업체도 아닐뿐더러 수입된 제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