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통합전산망 구축 수주...쌍용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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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은 23일 한국감정원의 통합전산망구축 프로젝트를 수주,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감정원 본점 및 각 지점에 모두 48대의 서버를 설치,
안정성과 속도성을 갖춘 패스트이더넷 방식으로 연결하게 된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LAN(구역내통신망)과 WAN(원거리통신망)을 통합,각각의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중앙에서 집중 관리할수 있는 통합 네트워크관리 프로그램(SMS)을
채택,모든 네트워크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수 있게 된다.
< 한우덕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4일자).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감정원 본점 및 각 지점에 모두 48대의 서버를 설치,
안정성과 속도성을 갖춘 패스트이더넷 방식으로 연결하게 된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LAN(구역내통신망)과 WAN(원거리통신망)을 통합,각각의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중앙에서 집중 관리할수 있는 통합 네트워크관리 프로그램(SMS)을
채택,모든 네트워크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수 있게 된다.
< 한우덕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