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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플라자면톱] '1억이상 뭉칫돈' 단기금융상품 투자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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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금리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단기금융상품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기업어음(CP) 표지어음 등 단기상품의 경우 금리에 상대적으로 민감해 금리
    상승기에는 상대적으로 다른 중장기 금융상품과의 수익률 격차가 커지면서
    더 높은 수익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3개월짜리 CP할인(대출금리)은 지난 14일에 연15.4%를 기록, 작년 8월31일
    (연15.9%) 이후 최고치에 이르는 등 급등하면서 수신금리인 CP매입금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1억원이상의 뭉칫돈을 가진 고객이라면 단기금융상품투자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여유자금이 있긴 한데 수시로 찾을 필요가 있는 자금의 경우 금리가 연10.9%
    (이하 세후기준)인 대우증권의 하이어리턴이나 동서증권의 MMF에 가입하는게
    금리면에선 유리하다.

    여유기간이 30일정도면 종합금융사의 CP도 좋은 투자대상이다.

    동양종금의 CP는 30일만기 기준으로 10.9%의 금리를 주고 있다.

    CP는 증권사를 찾아가도 매입할수 있으나 최저가입금액이 5억원이상인게 흠.

    종금사들은 통상 1천만원만 있으면 가능하다.

    여유자금을 금융상품에 투자할수 있는 기간이 3개월~6개월로 늘어나도
    CP금리가 타 단기상품에 비해 높은 편.

    대부분 종금사들은 이 기간동안 CP를 매입한 고객에게 연11.5%의 금리를
    준다.

    신신금고의 표지어음은 3개월 만기에는 연11.3%, 6개월만기에는 연11.5%의
    수익을 보장한다.

    그러나 요즘처럼 종금사 구조조정설이 돌고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금융기관의 신용도를 따지는 것도 필요하다.

    증시에 공시하는 금융기관의 부실여신현황도 참고자료가 된다.

    < 오광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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