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메모] 임용빈 <해피랜드 사장> 입력1997.11.11 00:00 수정1997.1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비자 애프터서비스는 단순히 불량제품을 교환해주고 품질관리를 재점검하는 차원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고객의 불편과 교환수고까지 보상해주는 자세를 가져야 진정한 서비스가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삼성·LG전자 'AI 홈' 중국서 맞대결…스크린 vs 코어테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에서 '인공지능(AI) 홈' 기술 경쟁에 나선다. 양사는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 2025... 2 美中 관세 전쟁 '의외의 승자'?…年 2000억 '대박' 예고한 회사 [김우섭의 헤비리포트] “안티모니 가격이 현 수준을 유지하면 올해 2000억원 정도의 추가 이익을 올릴 수 있다.&rdq... 3 "6층서 던져도 멀쩡"…전기차 만든 샤오미 CEO의 '깜짝 홍보' [영상] 중국 샤오미의 레이쥔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전기차 SU7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방탄 코팅을 한 수박을 6층 옥상에서 바닥으로 던지는 실험을 공개했다. SU7은 지난해 3월 출시한 샤오미의 전기차로 누적 판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