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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대학 다기능기술자과정 '산업체 근로자 우선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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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이사장 김재석)은 정부가 98학년도부터 기능대학
    다기능기술자과정에 산업체 근로자들을 우선적으로 입학시키기로 했다.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관계자는 9일 "98학년도 입학전형에서는 정수.
    인천.광주.대구.창원기능대학 다기능기술자과정은 산업체 근무경력자와
    기능사2급이상의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 등을 대상으로 모집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같은 특별전형으로 정원에 미달할 경우에는 일반전형으로
    추가모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나머지 14개 기능대학도 산업체 근무경력자 등을 일반계 고등학교
    졸업자보다 우선적으로 선발하기 위해 입시때 10% 범위에서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우대대상은 산업체에서 18개월이상 재직한 근로자이다.

    산업인력관리공단은 이와 함께 산업현장의 중간기술인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 대도시 및 공업단지에 위치한 9개 기능대학에 야간 다기능
    기술자과정을 개설, 기업체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키로
    했다.

    야간 다기능기술자과정 모집대상은 6개월이상 산업체 근무경력이 있고
    졸업때까지 계속 재직할 수 있는 자로 동일계열학과 지원자이다.

    야간과정을 개설하는 곳은 정수.인천.부산.대구.섬유.대전.청주.구미.
    창원기능대학이다.

    한편 정부는 기능대학 다기능기술자과정 졸업자에게 전문학사와 동등한
    산업학사 학위를 수여키로 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능대학법개정안을
    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 국회에 상정했다.

    < 김광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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