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계증시 동반 폭락 .. 도쿄 닛케이주가 697.51엔 떨어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도쿄 홍콩주가가 7일 급락세를 보인데 이어 뉴욕증시도 개장 10분만에
    1백포인트가 넘게 떨어지는 등 세계증시가 동반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의 대표지수인 닛케이평균주가는 개장과 동시에
    급락세를 보여 전날보다 6백97.51엔(4.2%)이나 떨어진 1만5천8백36.36엔까지
    밀려났다.

    닛케이평균주가가 1만6천엔 밑으로 떨어진 것은 95년 7월이후 처음이다.

    또 홍콩증시는 항셍지수가 개장과 동시에 약세를 보이며 장중 한때 전날
    보다 5%나 폭락했다.

    이같은 폭락은 런던 뉴욕증시에도 영향을 줘 다우존스공업평균의 경우
    개장하자 마자 1백3.64포인트나 떨어졌다.

    도쿄증시는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요코하마은행이 보유주식을 향후
    2~3년내에 전량 처분할 방침"이라고 보도한 것이 계기가 돼 큰 폭으로
    빠졌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8일자).

    ADVERTISEMENT

    1. 1

      '4억6000만원짜리 장난'…소변 훠궈 中 10대 소년, 신문에 반성문 냈다

      지난해 초 중국 유명 훠궈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소변 테러'를 벌인 10대 청소년과 그의 부모가 거액을 배상하고, 신문에 반성문을 게재하는 엔딩을 맞이했다.8일 중국 펑파이신문 등은 식당 테이블에 올라...

    2. 2

      엔비디아 칩 주문 폭주에…中 "당분간 구매 멈춰라"

      중국 정부가 일부 기술기업에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칩 ‘H200’ 구매를 당분간 중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대중(對中) 수출 규제 완화로 중국 기업의...

    3. 3

      [포토] 폭설 내린 佛 파리, 하늘길 멈췄다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남부 오를리공항에서 에어프랑스 항공기들이 계류장에 서 있는 가운데 활주로에 쌓인 눈을 제설 차량이 치우고 있다. 이번 폭설과 강추위로 파리 샤를드골공항에서는 항공편 약 100편이 결항됐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