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11.03 00:00
수정1997.11.03 00:00
유유산업은 자라분말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건강보조식품사업에 본격
진출키로 했다.
유유산업은 5억원의 시설투자를 마치고 스포타민-F 자운보 하이큐 등
동결건조방식으로 제조한 자라분말과 생약제를 배합한 건강보조식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직접 제조 판매 유통을 도맡아 내년에 4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 정종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