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비즈니스 앵글] 뉴욕 부모들, 크리스마스 장난감 확보 경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뉴욕에선 벌써 크리스마스 선물 확보전이 시작됐다고.

    올해의 최고 인기선물로 손꼽히는 품목은 티코사가 내놓은 "노래하고
    코고는 어니".

    이 인형은 스위치를 켜면 "반짝 반짝 작은별~" 노래를 힘차게 불러제낀다.

    하지만 이내 노래소리가 작아지면서 코를 골기 시작하는 것.

    최근 "어니"가 올해의 인기 장난감으로 선정된후 그 인기는 하늘 높이
    치솟고 있다.

    지난해 공전의 히트상품인 "간지럼타는 엘모"를 구하지 못해 아이들 등쌀에
    시달린 부모들은 벌써부터 장난감 가게를 기웃거리고 있다.

    올해만큼은 장난감을 구하고야 말겠다는 단단한 각오에서다.

    어니를 확보하기 위해 전 가족을 죄다 동원해 이가게 저가게를 뒤지고
    다니는 극성 부모도 적지 않다.

    하지만 벌써 "어니없음"이란 표지를 내붙인 가게들이 속출하고 있어 올
    크리스마스에도 애타는 부모들이 여럿 나올 전망.

    <김혜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일자).

    ADVERTISEMENT

    1. 1

      中무역대표 "美와 관세 안정 유지 합의…'301조' 우려 제기"

      중국 무역대표가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양자 무역·투자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실무 메커니즘 설립과 미국의 '301조 조사'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 2

      [속보] 美재무, 파리 미중 고위급협의 "건설적이었다"

      [속보] 美재무, 파리 미중 고위급협의 "건설적이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조준

      이란이 이스라엘과 걸프국을 겨냥한 드론 공격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이란 무인기(UAV) 부대 타격 영상을 공개했다.이스라엘 공군은 15일 소셜미디어에 "이란 서부의 무인기(UAV) 저장 시설을 공격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