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이색학과] (11) '인터넷정보전공' .. 강단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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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건 < 주임교수 >
정보화시대가 도래했지만 아직도 인터넷 전문가를 양성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미약해 인터넷정보전공을 신설했다.
컴퓨터 통신망을 이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퍼져있는 정보를 신속히 수집해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은 국가경쟁력과도 직결된다 하겠다.
여기에 필요한 인재를 배출해 자그나마 국가발전에 기여하는데 설립목표다.
우리과는 컴맹수준의 학생이 들어와도 2년만 지나면 전문가로 성장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게다가 인터넷 기술의 변화에도 적응이 가능하도록 기초를 탄탄히
다져준다.
또 인터넷의 경영과 보안, 그래픽 디자인 등 관련분야도 빠짐없이 배울 수
있다.
특히 웹사이트를 만들어 창업까지 하도록 뒷받침해준다.
학생들에게는 남과 사회에 해를 끼치는 해커가 아니라 인성을 겸비한
정보기술인이 되도록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과에 입학하면 컴퓨터와 떨어져서 살 수 없는 매니아라도
국가와 사회발전의 기여를 먼저 생각하는 전문인으로 탈바꿈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30일자).
정보화시대가 도래했지만 아직도 인터넷 전문가를 양성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미약해 인터넷정보전공을 신설했다.
컴퓨터 통신망을 이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퍼져있는 정보를 신속히 수집해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은 국가경쟁력과도 직결된다 하겠다.
여기에 필요한 인재를 배출해 자그나마 국가발전에 기여하는데 설립목표다.
우리과는 컴맹수준의 학생이 들어와도 2년만 지나면 전문가로 성장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게다가 인터넷 기술의 변화에도 적응이 가능하도록 기초를 탄탄히
다져준다.
또 인터넷의 경영과 보안, 그래픽 디자인 등 관련분야도 빠짐없이 배울 수
있다.
특히 웹사이트를 만들어 창업까지 하도록 뒷받침해준다.
학생들에게는 남과 사회에 해를 끼치는 해커가 아니라 인성을 겸비한
정보기술인이 되도록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과에 입학하면 컴퓨터와 떨어져서 살 수 없는 매니아라도
국가와 사회발전의 기여를 먼저 생각하는 전문인으로 탈바꿈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