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상장종목 하한가로 마감 .. 대원화성/K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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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신규 상장된 대원화성과 KNC가 공모가보다 20%이상 높게 출발했으나
하한가로 마감했다.
증권거래소는 이날 신규 상장된 대원화성과 KNC 등 2개사에 대해 동시호가
주문을 받은 결과 대원화성의 기준가는 공모가 2만9천원보다 31.1%가 높은
3만8천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또 고합그룹의 정보통신업체인 KNC의 기준가는 공모가 2만5천원보다 20%가
높은 3만원에 형성됐다.
그러나 대원화성은 2만6천여주 거래되며 3만5천원에, KNC는 9천여주 거래
되며 2만7천6백원에 각각 하한가로 마람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9일자).
하한가로 마감했다.
증권거래소는 이날 신규 상장된 대원화성과 KNC 등 2개사에 대해 동시호가
주문을 받은 결과 대원화성의 기준가는 공모가 2만9천원보다 31.1%가 높은
3만8천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또 고합그룹의 정보통신업체인 KNC의 기준가는 공모가 2만5천원보다 20%가
높은 3만원에 형성됐다.
그러나 대원화성은 2만6천여주 거래되며 3만5천원에, KNC는 9천여주 거래
되며 2만7천6백원에 각각 하한가로 마람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