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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비달 사순의 올 가을 헤어' .. 커트/짧은 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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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가을 헤어스타일을 바꾸려면 파워수트, 젠더리스룩에 어울리는 강하고
    힘있는 모양을 택하세요"

    옷과 머리모양이 잘 어울려야 한다는 것은 패션의 ABC.

    남성과 성 차이를 느낄수 없는 옷(젠더리스룩), 간결한 실루엣에 어깨를
    강조한 정장(파워수트)이 인기를 끌면서 헤어스타일도 이같은 형태에 맞는
    모양이 부상하고 있다.

    영국 출신의 세계적 헤어디자이너 비달 사순은 올가을 "아웃도어 룩"이라는
    이름으로 바람에 흩날리듯 자유로운 스타일을 내놨다.

    커트와 짧은 단발이 주종인 이 형태는 차분하고 순수한 전통적인 여성미에서
    탈피, 강하고 섹시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

    웨이브는 거의 없으며 약간 있어도 부드럽게 안으로 말리기보다는 밖으로
    삐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비달 사순은 "강한 여성의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서 이전처럼 고른 커팅
    라인보다 전체 머리모양과 패션을 조화시키는 데 신경썼다"고 밝혔다.

    자연미를 강조하는 스타일과 달리 이런 형태는 무스와 스프레이 등 모발
    제품으로 모양을 매만진다.

    염색도 중요하다.

    전체 염색보다는 앞이나 옆 일부에만 색을 넣는 부분염색이 유행이다.

    푸른빛이 도는 보라색은 동양인의 검은 머리에 특히 잘맞는 색으로 차가운
    사이버룩의 분위기를 풍겨 인조가죽이나 비닐 패딩소재와 잘 어울린다.

    이런 스타일에는 메이크업도 강렬한 쪽이 좋다.

    피부는 희게 표현하고 아이섀도는 갈색이나 하늘색으로 넓게, 입술은 분홍색
    살구색 등으로 연하게 처리해 전체적으로 눈을 강조하고 입술 톤은 낮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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