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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 크렌쇼, 라이더컵 미국 대표팀 주장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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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스터즈 2회를 석권했던 벤 크렌쇼(46)가 오는 99년 열릴 라이더컵
    대회의 미국대표팀 주장으로 선정됐다.

    미 PGA위원회는 23일 최근 미국팀이 라이더컵에서 잇따라 패함에 따라
    99라이더컵 주장으로 벤 크렌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 PGA관계자는 톰 카이트가 이끌었던 미국팀이 지난달 스페인
    발데르담에서 열린 97 라이더컵대회에서 유럽팀에 패해, 보다 강력하고
    지도력있는 주장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PGA투어에서 매스터즈 2승 등을 포함 총 19승을 기록하고 있는
    벤 크렌쇼는 81,83,87년에 이어 올해도 미대표팀으로 라이더컵대회에
    출전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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