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특권 ; 역사 입력1997.10.20 00:00 수정1997.10.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권 나는 특권과 독점을 증오한다. 모든 대중과 함께 나누어 가질 수 없는 것은 내게는 타부이다. - 마하트마 간디 <>.역사 역사를 읽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욱 마음을 끌고 흥미 있는 일은 역사를 만드는 일에 참가하는 것이다. -자외하랄 네루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데스크 칼럼] 당신의 PC, 안녕하십니까 어린이 1만3319명, 여성 7216명. 원치 않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희생자들. 또 하나의 전쟁, 사상자 110만 명. 이념과 체제는 아무 상관 없었다. 전쟁 속에서도 민간인을 보호해야 한다는 &ls... 2 [다산칼럼] 둥켈플라우테, 고요한 밤에 배우는 교훈 이제 곧 성탄절이다. “고요한 밤”으로 시작되는 성탄 노래가 흘러나올 것이다. 이 ‘고요한 밤’이 유럽에 에너지 문제를 가져왔다. 겨울이 돼 난방 수요 등이 늘어나는데 바람... 3 [취재수첩] 하룻밤에 무너진 K브랜드 “한국 같은 선진국에서도 계엄 사태가 벌어집니까?”국내 한 대기업 최고경영자(CEO)인 A대표는 5일 중남미에서 온 바이어를 만나 미팅하던 중 이런 질문을 들었다. 그는 “합법적인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