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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거래 PCS 문자통지 서비스 "활발" .. 월 이용료 1천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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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S(개인휴대통신)를 통한 금융거래정보 문자통지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예금입출금 등 거래내역을 이동통신단말기의 액정화면
    상에서 파악할수 있는 것으로 그동안 무선호출기나 셀룰러폰(핸드폰)을 대상
    으로 실시돼온 서비스보다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5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서울은행 등이 지난 9월부터 입출금내역 등을
    PCS단말기화면에 전송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데 이어 신한은행도 오는 20일부터
    "핸디뱅크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PCS 가입자만을 대상으로 제한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국민.서울은행과는
    달리 모든 PCS업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신한은 당분간 무통장 입출금통지(거래일시 입금인 입출금액 잔액)만을
    대상으로 거래정보를 전송하되 단계적으로 <>부.적금 납입일및 금액 <>대출
    원리금 상환일및 납입일 통지 <>신용카드 결제금액및 기일통지 등의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40자안팎의 숫자나 문자정보를 전달하는 단문정보서비스(SMS)를
    통해 날씨 도로정보 증권시세정보 뉴스 운세 등도 통지해주기로 했다.

    이들 서비스는 통화중이거나 단말기 전원이 꺼져있는 상태에서도 전산망을
    통해 거래정보가 즉시 전달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용료는 월 1천원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조흥 상업 제일 한일 등 다른 시중은행들도 PCS사와의 협무협약 등이 체결
    되는대로 조만간 비슷한 내용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 조일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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