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북한-대만 무역사무소 '연내 개설 합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만과 북한이 지난주 경제관계를 증진키로 하는 협정초안에 합의함에 따라
    올 연말 이전에 준관영 무역사무소를 교환할 것이라고 공상시보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 관리들이 타이베이주재 북한무역사무소에 비자발급 권한을
    부여하는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양측은 지난 주 대만의 민간단체인 타이베이수출입협회와 북한의 반관단체
    대외무역위원회를 내세워 교환방문과 정보 및 전세기 교류 등을 골자로 한
    협정초안에 서명하고 조만간 정식 협정을 체결키로 했다.

    협정초안 조인을 위해 북한을 방문한 리 퉁리앙 대북수출입협회 회장은
    북한 대외무역위원회 부위원장이 대만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당국은 지난 92년 한국이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를 한 이후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모색해 왔다.

    대만은 지난 94년에 북한측에 7백만달러 상당의 상품을 수출하고 3백40만
    달러어치를 수입한 바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4일자).

    ADVERTISEMENT

    1. 1

      IEA "아시아 긴급 비축유 1억배럴 즉각 방출"

      중동 전쟁으로 인한 오일쇼크를 완화하기 위해 전략 비축유 약 4억 배럴 방출을 결정한 국제에너지기구(IEA)가 15일(현지시간) 아시아 지역에서 비축유가 즉각적으로 방출될 것이라고 밝혔다.IEA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

    2. 2

      '네타냐후 사망설' 퍼지더니…'손가락 다섯개' 영상 올렸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커피를 마시는 영상을 공개하며 자신의 사망설을 반박했다.네타냐후 총리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루살렘 교외 한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점원에게 커피를 받아서 드는 모...

    3. 3

      이란 전쟁에 교황도 나섰다…"분쟁 책임자, 휴전하라" 호소

      레오 14세 교황이 15일(현지시간) 2주 넘게 지속되고 있는 이란 전쟁에 대해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주간 삼종기도에서 "지난 2주 동안 중동 사람들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