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I면톱] 일본 후쿠도쿠-나니와은행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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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도쿠은행과 나니와은행은 정부가 추진하는 금융개혁 이후 예상
되는 치열한 경쟁에 대비해 합병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일본 서부 오사카를 거점으로 삼고 있는 두 지방은행은 이날 성명에서
동등한 조건의 합병에 합의했으며 공식 합병은 내년 10월1일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쓰즈카 히로시 일본 대장성 장관은 이들의 합병 소식에 대해 "금융제도의
개혁을 내다본 전향적인 조치"라고 환영하면서 대장성은 합병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절한 지원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논평했다.
후쿠도쿠은행과 나니와은행은 지난 80년대말 일본의 ''거품경제''가
무너지면서 대규모의 부실 채권으로 고전해 왔다.
한편 동경과 오사카 증권거래소는 합병소식이 전해진 뒤 후쿠도쿠은행
주식의거래를 중단시켰다.
나니와은행은 비상장 기업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1일자).
되는 치열한 경쟁에 대비해 합병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일본 서부 오사카를 거점으로 삼고 있는 두 지방은행은 이날 성명에서
동등한 조건의 합병에 합의했으며 공식 합병은 내년 10월1일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쓰즈카 히로시 일본 대장성 장관은 이들의 합병 소식에 대해 "금융제도의
개혁을 내다본 전향적인 조치"라고 환영하면서 대장성은 합병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절한 지원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논평했다.
후쿠도쿠은행과 나니와은행은 지난 80년대말 일본의 ''거품경제''가
무너지면서 대규모의 부실 채권으로 고전해 왔다.
한편 동경과 오사카 증권거래소는 합병소식이 전해진 뒤 후쿠도쿠은행
주식의거래를 중단시켰다.
나니와은행은 비상장 기업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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