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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룰&에티켓] 플레이중 그린에서 연습퍼팅 2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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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에서 기량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에티켓이다.

    골퍼들의 에티켓준수 여부를 적나라하게 파악할 수 있는 곳으로 그린이
    꼽힌다.

    그린에서 가장 흔히 볼수 있는 대표적 몰염치사례는 연습타구일 것이다.

    일행가운데 가장 먼저 홀아웃한뒤 동반자들이 퍼팅을 하든 말든
    상관없이 그린 한쪽에서 연습퍼팅을 하는 골퍼들이 많다.

    "아마추어니까 괜찮겠지"하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주말골퍼들중에도 규칙과 에티켓을 지키며 골프의 정도를 걷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간과한 결과이다.

    퍼팅 연장선상에 동반자가 서 있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는 이들도 있다.

    하물며 동반자가 홀아웃도 하지 않았는데 한쪽에서 연습퍼팅을 하는
    것은 무안 당해 마땅한 일이다.

    골프규칙 측면에서 볼때에도 플리이중의 연습타구는 2벌타감이다.

    규칙 7조2항에 분명히 나와있다.

    단 동반자들이 모두 홀아웃을 했을 때에는 그 홀 그린이나 연습그린,
    또는 다음홀 타잉그라운드근처에서 연습퍼팅 또는 (치핑) 등을 할수는 있다.

    그러나 이 경유에도 경기를 지연시킬 소지가 있을 때에는 안된다.

    에티켓을 지키고 규칙을 아는 골퍼라면 동반자가 퍼팅하고 있는 동안에는
    절대 연습퍼팅을 하지 말아야 한다.

    < 김경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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