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시황] 김장철 임박 .. 천일염값 뜀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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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자유화에도 불구, 천일염이 연중 최고의 성수기인 김장철을 앞두고
산지시세가 속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김장철이 2~3개월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다 올 신염생산이 지난해
보다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자 상인들의 물량확보가 예년보다 일찍 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염도가 97%이상인 수입염에 대한 식용기피 현상이 가격상승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8일 대한염업조합에 따르면 천일염 산지 평균시세가 30kg 부대당
5천6백원선을 형성, 지난달 평균인 5천1백원보다 5백원 오르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6개월전인 지난 4월 산지평균인 4천33원보다 무려 38.9%(1천6백67원)
나 크게 오른 시세이다.
이에따라 소매시세도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30kg 부대당 최근들어
1천원이 오른 1만2천원선을 형성하고 있다.
제제염도 천일염 상승에 영향받아 20kg 부대당 1만1천~1만2천원선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계관계자들은 올 신염생산이 끝나는 10월말까지 30만여t(지난해
30만7천t)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천일염재고도 8월말 현재 16만6천9백여t으로 지난해 동기의 26만1천여t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9일자).
산지시세가 속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김장철이 2~3개월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다 올 신염생산이 지난해
보다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자 상인들의 물량확보가 예년보다 일찍 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염도가 97%이상인 수입염에 대한 식용기피 현상이 가격상승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8일 대한염업조합에 따르면 천일염 산지 평균시세가 30kg 부대당
5천6백원선을 형성, 지난달 평균인 5천1백원보다 5백원 오르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6개월전인 지난 4월 산지평균인 4천33원보다 무려 38.9%(1천6백67원)
나 크게 오른 시세이다.
이에따라 소매시세도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30kg 부대당 최근들어
1천원이 오른 1만2천원선을 형성하고 있다.
제제염도 천일염 상승에 영향받아 20kg 부대당 1만1천~1만2천원선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계관계자들은 올 신염생산이 끝나는 10월말까지 30만여t(지난해
30만7천t)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천일염재고도 8월말 현재 16만6천9백여t으로 지난해 동기의 26만1천여t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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