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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광산 기업 리오 틴토가 아르헨티나 린콘 리튬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4개 글로벌 금융기관으로부터 11억 75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며 에너지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리튬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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