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본, 조만간 제의 계획 .. 미-일-중 '아태 정치안보대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정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정을 위해 미.일.중 3개국이 한자리에
    모여 안보문제등을 논의하는 "정치안보대화"의 개최를 조만간 미국과 중국에
    정식 제의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일본은 이와관련, 중국이 새로운 미.일 방위협력지침에 경계감을 표시하고
    있는 점을 감안, 당분간은 학자 등을 중심으로 한 의견교환의 자리를 마련한
    뒤 최종적으로 정부 관계자의 협의로 연결하는 2단계 방식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일본은 이미 시작된 미.일.러시아의 안보대화에 이어 미.일.중 안보협의의
    장을 새로 설치함으로써 동북아시아 지역의 다국간 안보기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안도 염두해두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미.일.중 3국간에는 미.일, 중.일, 미.중 등 2국간 정치안보대화는 갖고
    있으나 3개국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협의기구는 아직 없는 상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6일자).

    ADVERTISEMENT

    1. 1

      외도 인정한 빌 게이츠 "러시아 여성과 두 차례…엡스타인과는 무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외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엡스타인과 친분을 맺고 혼외 관계로 성병까지 걸렸다는 의혹에 휘말린 게이츠는 "외도 상대...

    2. 2

      트럼프 "美 황금시대, 관세 더 세질 것" 108분 자화자찬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나아지고, 더 부유해지고, 강해졌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상·하원 합동 국정연설에서 자신의 업적을 강...

    3. 3

      AI發 경제 종말론…백악관 "공상과학"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 직무대행이 최근 시장에 파장을 일으킨 시트리니 리서치 보고서를 두고 “공상과학”이라고 평가절하했다.피에르 야레드 CEA 위원장 직무대행은 24일(현지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