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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올림픽 파트너 계약 .. 삼성전자-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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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2일 호주 시드니올림픽 조직위원회(SOCOG)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에 대한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올림픽 파트너는 올림픽 운영에 필요한 첨단기술이나 제품을 보유한 세계적
    인 기업에게 주어지는 자격으로 올림픽을 공식 후원하게 되며 현재 무선통신
    오디오.비디오 정보기기 사무기기 음료 및 신용카드 등 11개 분야에 걸쳐
    분야별로 1개 기업씩이 참여하고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호주와 동남아를 비롯한 전세계에서
    올림픽을 각종 홍보와 광고에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됐다"면서 "이번
    올림픽 참여는 미국 일본기업을 제외한 제3국으로는 처음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계약식에 참석한 안덕기 삼성그룹 동남아본사 사장은 "인류 최대의
    행사로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올림픽에 참여하는 것은 삼성의 경영철학인
    인류사회에 대한 봉사정신과 일치한다"며 삼성의 참가의의를 설명했다.

    삼성은 지난 5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무선통신 분야 올림픽 파트너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7월에는 내년 2월 개최되는 일본의 나가노
    동계올림픽을 위해 나가노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

    <김정호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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