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시내버스 1시간 운행에 도로법 10.4건위반/범칙금 45만3천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의 시내버스는 한시간 운전하면서 1대당 평균 10.4건의 도로교통법을
    위반, 45만3천원의 범칙금을 내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적으로는 청주의 시내버스가 가장 법을 잘지키고 광주의 준법률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녹색교통운동연합등 전국 8개 단체가 공동으로 8개 도시 1백27개
    노선버스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한 시간운전 동안 1대당 평균 <>통행신호 위반 2.3회
    <>차선위반 2.6회 <>경음기사용위반 5.5회로 조사됐다.

    결국 서울시내 버스 8천7백25대가 한꺼번에 움직일 경우 한시간동안
    39억5천2백여만원의 벌금에 해당하는 위반을 하고 있다는 얘기다.

    청주는 대당 통행신호위반 0.3회, 차선위반 2.1회, 경음기 사용위반
    3.4회로 8대도시중 유일하게 도로교통법 위반횟수가 10회 미만으로
    조사됐다.

    반면 광주의 경우 <>통행신호위반 1.6회 <>차선위반 9.7회 <>경음기
    사용위반 14.5회로 가장 높은 위반률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8대도시 모두 경음기사용위반이 가장 많았으며 차선위반과
    통행신호 위반 순으로 법을 안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청주 광주 천안 대구 등에서는 시내버스 안내방송을 하지
    않거나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조주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일자).

    ADVERTISEMENT

    1. 1

      대전 '빵택시' 돌아온다…3월부터 고급형 택시로 운행 재개

      대전 시내 곳곳의 유명 빵집을 택시로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이색 서비스 '빵택시'가 3월 초부터 정식 운행을 재개한다.2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했던 '빵택시'가 ...

    2. 2

      경찰 "국세청 압류 코인 탈취 사건 내사 착수"

      국세청이 압류 코인을 탈취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28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는 전날 국세청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이 사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6일 국세...

    3. 3

      이번엔 안중근 의사 모독…이완용 이어 이토 히로부미 찬양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에서 독립운동가를 조롱하는 영상과 사진이 퍼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안중근 의사를 모욕하는 사진도 등장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8일 "많은 누리꾼이 제보해 줬다"며 "틱톡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