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인전자, 10월 1일 본사를 분당으로 이전 입력1997.09.29 00:00 수정1997.09.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멀티미디어보드 전문업체인 두인전자는 10월 1일 본사를 분당으로 이전한다. 이회사는 4개 건물로 분산된 서울본사의 업무효율을 높이기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지상10층의 신사옥을 매입했다. 대표전화는 (0342)710-8000 < 김수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금리 시대, 청년도약계좌 '인기' 최근 은행 예·적금 금리가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2030 청년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청년도약계좌가 각광받고 있다. 연 6% 금리와 정부 기여금(지원금), 비과세 혜택을 합해 최대 연 9.5%의 이자를 받을 ... 2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는, 신기술 개발·혁신제품 판로 개척…800여 회원사 활동 조달청은 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기술, 품질, 성능, 디자인 등의 우수성을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제품과 혁신제품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수입품 대체효과뿐만 아니라 사용자인 국민에게 생... 3 "비갱신형 간병보험은 일찍, 갱신형은 필요할 때 가입을" 급속한 고령화로 노령 인구가 급증하면서 간병비 부담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루 평균 간병비는 12만~15만원으로, 한달 기준 400만원에 달한다. 더구나 치매에 걸리면 연간 치료비 등으로 2000만원이 넘게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