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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98학년도 대입 고등학교장 추천입학전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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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는 98학년도 입시에서 고교장 추천으로 전체 신입생의 7.84%인 3
    백85명을 수시모집 형태로 선발키로 했다.

    서울대는 25일 학장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98학년도 대입 고등학교
    장 추천입학전형 요강"을 결정했다.

    요강에 따르면 내년도 입시에서 전국 1천8백56개 고교장으로부터 각각 2
    명 이내의 학생을 추천받아 전체 신입생 정원 4천9백10명의 7.84%인 3백85
    명을 수시모집 기간에 뽑기로 했다.

    그러나 수학.과학 올림피아드나 음악 콩쿠르 등 국제규모 대회에서 동상(
    3등)이상 입상경력이 있는 학생은 인원 제한에 관계없이 추천할 수 있다.

    따라서 각 고교에서 2명씩만 추천해도 서울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평균 10
    대1에 육박할 전망이다.

    단가대별로는 <>인문 19<>사회 32<>자연 38<>간호 15<>경영 12<>공대 1백
    9<>농업생명과학 43<>미대 8<>법대 5<>사범 47<>생활과학 14<>약대 8<>음대
    3명 등이다.

    서울대는 모집요강을 전국 각 고교에 배포한 뒤 10월16일부터 응시원서를
    교부,10월29일부터 3일간 접수키로 했으며 수학계획서,교장추천서 등 서류
    심사와 면접,실기고사 등 다단계 사정을 거쳐 오는 12월2일 예비합격자를
    발표키로 했다.

    한편 수시모집에 합격,등록까지 마치더라도 오는 12월20일 발표되는 수능
    성적이 서울대가 정한 최저학력기준(수능성적의 계열별 석차가 상위 10%이
    내)에 미달할 경우 합격이 취소된다.

    < 한은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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