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2일자 35면 독자페이지에 게재된 최연종 한은부총재 이름의 "한은
독립성 존중되는 개정안 기대한다"는 제언은 우편으로 접수된 것으로,
필자가 직접 작성했는지를 재확인하지 않은채 잘못 게재되었음을 알립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