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3번우드)' 고정관념 깨면 '팔방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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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우드. 일명 스푼이라고 한다.
골퍼들은 한 라운드에 스푼을 얼마나 쓸까.
드라이버대용 또는 파5홀에서 세컨드샷용 등으로 3~4회 이용할 것이다.
스푼은 그러나 최근의 타이거 우즈에서 보듯 고정관념을 깨면 이용가치가
높은 클럽이다.
마침 미국 골프다이제스트 10월호에서 상황별로 스푼의 쓸모에 대해
설명해 소개한다.
<>페어웨이에서
페어웨이에서 스푼을 쓸때에는 볼의 라이가 관건이다.
라이가 좋으면 쓸어치는 샷이 좋다.
그러나 라이가 좋지 않을 때에는 쇼트아이언처럼 찍어쳐 디보트가 생겨야
굿샷이 나온다.
<>러프에서
역시 라이가 문제가 된다.
볼이 풀위에 살포시 얹혀있으면 쓸어치는 샷을 하면 된다.
만약 볼이 풀속에 박혀있으면 급한 스윙궤도로 내려쳐야 헤드가 잔디의
저항을 덜 받는다.
스탠스와 페이스를 오픈하는 것도 러프에서 잔디의 저항을 피하는
방법이다.
<>티잉그라운드에서
티높이를 드라이버보다 낮게 해야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샷을 한뒤 티가 그대로 남아 있도록 레벨스윙 또는 업스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운스윙단계에서 헤드가 볼과 접촉해 디보트를 남기는 것은 금물이다.
<>페어웨이벙커에서
볼은 오른발쪽에,그립은 약간 내려잡고, 볼부터 맞혀야 한다는 것은
기본.
스푼에 의한 벙커샷은 다른 클럽보다 토핑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모래를 약간 스친다는 느낌으로 치는 것이 오히려 클린샷에 도움이 될수
있다.
<>그린옆에서
타이거 우즈, 그레그 노먼을 비롯한 몇몇 유명 프로골퍼들이 애용하는
이색용법.
스푼은 퍼터보다 로프트가 크고 솔 (헤드바닥)이 넓어 볼을 띄워
잔디위로 굴리기 쉽다.
방법은 퍼팅과 같으며 더 많이 굴러가기를 원하면 약간 내려친다는
기분으로 샷을 하면 된다.
특히 칩샷을 할때 볼을 내려치는대신 스쿠프 (퍼올려치는 듯한 동작)하는
경향이 있는 골퍼들에게 이 방법은 권할만하다.
< 김경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2일자).
골퍼들은 한 라운드에 스푼을 얼마나 쓸까.
드라이버대용 또는 파5홀에서 세컨드샷용 등으로 3~4회 이용할 것이다.
스푼은 그러나 최근의 타이거 우즈에서 보듯 고정관념을 깨면 이용가치가
높은 클럽이다.
마침 미국 골프다이제스트 10월호에서 상황별로 스푼의 쓸모에 대해
설명해 소개한다.
<>페어웨이에서
페어웨이에서 스푼을 쓸때에는 볼의 라이가 관건이다.
라이가 좋으면 쓸어치는 샷이 좋다.
그러나 라이가 좋지 않을 때에는 쇼트아이언처럼 찍어쳐 디보트가 생겨야
굿샷이 나온다.
<>러프에서
역시 라이가 문제가 된다.
볼이 풀위에 살포시 얹혀있으면 쓸어치는 샷을 하면 된다.
만약 볼이 풀속에 박혀있으면 급한 스윙궤도로 내려쳐야 헤드가 잔디의
저항을 덜 받는다.
스탠스와 페이스를 오픈하는 것도 러프에서 잔디의 저항을 피하는
방법이다.
<>티잉그라운드에서
티높이를 드라이버보다 낮게 해야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샷을 한뒤 티가 그대로 남아 있도록 레벨스윙 또는 업스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운스윙단계에서 헤드가 볼과 접촉해 디보트를 남기는 것은 금물이다.
<>페어웨이벙커에서
볼은 오른발쪽에,그립은 약간 내려잡고, 볼부터 맞혀야 한다는 것은
기본.
스푼에 의한 벙커샷은 다른 클럽보다 토핑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모래를 약간 스친다는 느낌으로 치는 것이 오히려 클린샷에 도움이 될수
있다.
<>그린옆에서
타이거 우즈, 그레그 노먼을 비롯한 몇몇 유명 프로골퍼들이 애용하는
이색용법.
스푼은 퍼터보다 로프트가 크고 솔 (헤드바닥)이 넓어 볼을 띄워
잔디위로 굴리기 쉽다.
방법은 퍼팅과 같으며 더 많이 굴러가기를 원하면 약간 내려친다는
기분으로 샷을 하면 된다.
특히 칩샷을 할때 볼을 내려치는대신 스쿠프 (퍼올려치는 듯한 동작)하는
경향이 있는 골퍼들에게 이 방법은 권할만하다.
< 김경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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