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종길 나래이통사장 겸직 입력1997.09.20 00:00 수정1997.09.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루넷은 19일 임시주주총회를 갖고 김종길 나래이동통신사장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사장은 오는 23일 취임식을 갖고 나래이통과 두루넷의 사장을 겸직하게된다. < 김도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즈원, LED 전광판 올인원 솔루션…K 디스플레이 선두 애즈원은 2016년 설립 후 발광 다이오드(LED) 전광판 올인원 솔루션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높여가며 K-디스플레이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직접 개발한 ... 2 골드 러시…금 투자에 '뭉칫돈'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금 투자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불확실성을 피해 안전자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다.금융권에 따르면 골드뱅킹 상품을 취급하는 국민·신한·우리은행의 골드뱅킹 잔액은 9109... 3 '모임통장' 고객 잡아라…5대 시중은행도 줄줄이 참전 주요 시중은행이 일제히 모임통장 사업에 뛰어들었다. 매년 ‘폭풍 성장’을 거듭하며 1000만 명에 달하는 고객을 끌어모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어서다. 경쟁이 치열해지자 각 은행들은 고객들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