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관계자 격려 .. 김대통령 입력1997.09.13 00:00 수정1997.09.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삼대통령은 12일낮 청와대에서 고건총리, 송태호문체장관, 이동찬2002년 월드컵대회조직위원장,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등 정부및 월드컵 관계자 46명과 오찬을 함께 하며 환담했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준비상황과 축구발전 종합계획을 보고받고 월드컵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완수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신자' 낙인 찍힌 유승민, '한동훈 배신자' 논란에 분노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하면서 일부 보수 진영 인사로부터 '배신자'라 비난받고 있는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배신자'라 ... 2 [속보] 이재명 "주도권 가져도 좋아…국힘, 국정협의체 꼭 참여해 달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공조본, 尹 18일 출석요구 예정…내란·직권남용 혐의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