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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 거주자 중대형 선호 .. 28%가 31~40평형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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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아파트 거주자의 28.8%가 전용면적 31~40평의 중대형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8일 밝힌 "서울 공동주택현황"에 따르면 7월말 현재 시내
    아파트는 모두 9천5백79동 73만5천8백86가구이다.

    세대당 평균전용면적은 27.8평형으로 국민주택규모 25.7평형보다 약간
    높아 중대형 아파트 선호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아파트 평균 용적률은 1백80.3%였으나 지난해 준공된 아파트
    24.1%가 용적률 3백50%를 넘어 갈수록 초고밀아파트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형별 가구수는 31~40평형이 21만2천82가구로 가장 많았고 <>21~30평형
    20만3천9백46가구 (27.7%) <>16~20평형 11만8천4백90가구 (16.1%) 순이었다.

    이밖에 10평이하에 사는 가구도 5천2백세대로 조사됐고 51평형 이상가구도
    2만2천4백68가구였다.

    서울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는 용산구 한남주공아파트 25평형
    43세대로 지난 57년 준공됐다.

    또 노원구 중계4동 염광아파트와 동작구 대방동 성원아파트는 26층으로
    최고층 아파트로 파악됐고 용산구 이촌동 코스모스아파트는 30세대가 모두
    92평형으로 최대평형 아파트였다.

    < 김준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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