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신탁 김재동 대리, 미국 재무분석사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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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신탁은 8일 경영지원실의 김재동 대리가 최근 실시된 미국
재무분석사(CFA) 최종 3차시험에서 투신업계 처음으로 합격했다고 밝혔다.
김대리는 지난 95년 대투에서 운영하는 제1회 영미식 펀드매니저 양성과정을
수료한뒤 95년과 96년에 각각 1, 2차 시험에 합격했으며 올해 최종시험을
통과한 것이다.
CFA는 미국투자경영조사협회(AIMR)가 전세계 70여개국의 투자상담사
보험설계사 펀드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이론및 실무자격을 인정하는 제도이다.
< 손희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9일자).
재무분석사(CFA) 최종 3차시험에서 투신업계 처음으로 합격했다고 밝혔다.
김대리는 지난 95년 대투에서 운영하는 제1회 영미식 펀드매니저 양성과정을
수료한뒤 95년과 96년에 각각 1, 2차 시험에 합격했으며 올해 최종시험을
통과한 것이다.
CFA는 미국투자경영조사협회(AIMR)가 전세계 70여개국의 투자상담사
보험설계사 펀드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이론및 실무자격을 인정하는 제도이다.
< 손희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9일자).